박근혜 전 대통령 정보도 해킹…서강대 개인정보 18만 건 유출

    해당 사건은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웹사이트가 해킹당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·현직 동문 및 회원 약 18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던 사건입니다.

    이 사건의 주요 정보와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  주요 사건 정보

    • 유출 대상: 서강대 동문, 재학생, 교직원 등 총동문회 웹사이트 회원 약 18만 명
    • 유출 항목: 이름, 아이디, 비밀번호, 주소, 연락처, 이메일, 학과/학번 등 (주민등록번호는 포함되지 않음)
    • 특이 사항: 서강대 전자공학과(64학번) 출신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.

    경과 및 조치 사항

    1. 사고 인식 및 신고: 총동문회 측은 해킹 정황을 파악한 후 KISA(한국인터넷진흥원)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, 경찰 등 관계 기관에 즉각 신고 조치했습니다.
    2. 동문 안내 및 사과: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회원들에게 개별 통지(문자/이메일)를 보내고, 사이트에 사과문 게시 및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습니다.
    3. 취약점 점검: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서버 접근 통제를 강화했습니다.

    2차 피해(스미싱, 피싱 메일, 타 사이트 동일 계정 도용 등)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강대 동문회 사이트와 동일한 아이디/비밀번호를 사용하는 타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

    답글 남기기

   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